[수지의 요리교실]

깔루아 (칼루아) 칵테일

 만드는법 3편


칼루아 만드는 법

3 가지 방법:

1.인스턴트 커피 활용하기(1편)

2.내린 커피 사용하기(2편)

3.바로 마실 수 있는 칼루아 만들기(3편)

방법3.

바로 마실 수 있는 칼루아 만들기



1.단계


큰 냄비에 물, 설탕

, 커피 알갱이를 넣고 

중간불로 끓인다

위로 스크롤하는 것이 

귀찮을 것 같으니 다시 소개한다.


2, 설탕 4

인스턴트 커피 ¾컵이 필요하다

모든 것이 다 녹아 하나의 

용액의 모습을 띌 때까지 

일정한 속도로 부드럽게 

저어준다.


즉석 칼루아의 맛이

 조금 덜할 것 같아 걱정이라면

(일반적으로 맛이 좋은 칼루아가

 완성될 때까지는 시간이 훨씬 많이 걸린다),

약간의 카카오닙스를 

넣어보면 초콜릿의 

쏘는 맛이 추가되어

 더 다이나믹한 맛이 날 수 있다.




2.단계


혼합물을 식힌다

모든 것이 다 녹으면

 불을 끄고 실온 상태로

 식힌다.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린다

온도계를 사용해도 좋지만 

마셔봄으로 해서 식힌

 정도를 알아낼 수도 있다!




3.단계


보드카와 바닐라를 넣고 

잘 젓는다

혼합물이 실온으로

 식으면 보드카 2 ¼(보통 

품질의 보드카), 바닐라

 추출액 2 ½티스푼을 넣고

 잘 젓는다. 완성나만의

 홈메이드 커피 리큐어가 

완성됐고 바로 마실 수 있다.


손님들이 냄비에 있는 

칼루아에 마구 열광하며 칼루아를 

바닥내지 않았다면 혼합물을 

(3개의 30 ml )에 넣어서 나중에

 마실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이 레시피는 바로 만들어서

 마실 수 있는 즉석 레시피이니

2주 동안 숙성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잘 이용해서 짧은 

기간 안에 소비하도록 하자!




크리스마스에 잘 

숙성된 홈메이드 

칼루아를 계획하고 있다면

11월 초에 시작하도록 한다.


글리세린 소량을 추가해서

 점성률을 높이고입에 

닿는 느낌을 더 주도록 하자.


일반적인 와인병(0.8L)은 

홈메이드 음료를 담기에

 좋은 대안책이다. 와인 레이블을

 뜯어내고 와인병 

진공포장기(대부분의

 대형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를 

이용해서 병을 막아보자.


경고


프리즈드라이 

커피는 사용하지 않는다.


다른 홈메이드 음료를

 다룰 때처럼 적당한 위생 수준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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